꽃차를 무척좋아합니다.
여기저기 뒤적이다 라토스 온라인매장을 알게됐고,
반신반의하면서 1차 주문을 했습니다.
결과는 아죽 대박이었어요.
뭣보담도 삼실오시는손님들이 커피에 식상해
계시는데 그때 내 놓을수 있는 것이 고작
녹차나 음료수정도입니다.
음료수도 여름에나 환영받지 겨울은 좀 꺼리는분도 계시고.
이때 내가 장미차를 좋아하던터라
귀한손님오시면 나혼자 몰래마시던 장미차를 내놓았죠.
결과는 완전 대박.
라토스장미차는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요.
라토스잔에 담아내면서 마시는법을 알려드렸더니
아주 만족하시더라구요.
그래서 이번엔 생일선물할려고 또 구매했습니다.
향좋은 차를 마실수 있어 좋았는데
라토스에서 라벤다허브꽃차까지 선물 받았습니다.
완전 일석이조가 아닌 일석여러조가 되었습니다. ^^
라토스 사업번창하셔서 좋은차 많이 마실수있게 해주세요.
감사합니다.. 꾸벅.
ps. 원하는게 있다면 찔레꽃차를 마시고 싶은데.. 라토스는 안보여요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